"정가보다 60% 저렴한 ‘전시 명품’ 마련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번가가 '전시 명품 모음전'을 통해 중고 명품 유통에 적극 나선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백화점, 멀티샵 등 주요 매장에 전시됐던 구찌(GUCCI) 가방과 지갑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제품들은 '전시 상품'이다. 백화점과 멀티샵 등 오프라인의 유명 매장에 전시됐던 제품들이다. 11번가는 '전시 명품 모음전'을 통해 '구찌 브랜드 가방' 40개를 정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내놓는다.
11번가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은 중고품으로 분류되나 모두 'A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며 "보존 및 관리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30만 원 상당의 '구찌 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는 또 '교육용 중고PC 풀세트(본체, 모니터)'를 14만5000원에 유통한다. 총 1000대다. 본체는 HP 중고제품으로 CPU 945D에, RAM 1GB, 하드 160GB이다. 모니터는 중고 'LCD 17인치' 모니터다. 중고PC 풀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4~13세를 위한 영어교육 콘텐츠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본딩에듀게이션의 '디즈니 잉글리쉬'와 'ABC egg' 3개월 체험권, 교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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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1번가는 '중고 스쿠터 기획전'를 오픈한다. 대림 '텍트', 야마하 '비노50', 혼다 '쥴리오' 등 중고 50CC 스쿠터 50대가 준비됐다. 정가보다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11번가는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걸그룹 '2ne1 애장품 기획전'을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ne1이 소장했던 신발, 인형 , 화장품, 책 등이 기획전 상품으로 나온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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