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일명 '화난 수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별모양이 프린트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무슨 일 때문인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는 상황.
수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 때문?", "화났어도 예쁘다", "막 찍어도 청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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