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손실을 낸 JP모간체이스가 자사주 취득을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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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주당 30센트인 분기 배당금은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 자사주 취득 프로그램은 유예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이먼은 자사주 취득 연기는 최근 발생한 투자 손실과는 무관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자사주 취득 연기는 바젤III 협약에 따른 핵심 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투자 손실이 있었지만 올해 80억달러에 이르는 이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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