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불안한 시장상황에 안정적 상품인 채권혼합형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채권혼합형 상품인 '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 펀드에 연초 이후 180억원 가량의 자금이 유입돼 전년대비 47.3%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2006년 4월18일 설정한 이 펀드는 설정후 수익률이 59.8%에 달해 연평균 약 10% 정도의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김대하 마케팅본부장은 "그리스 등 유럽국가들의 신용위험과 중국경기 둔화 우려에 코스피가 1800선이 무너지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원하는 보수적인 고객과 새마을금고 등 기관투자자들이 채권혼합형펀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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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는 한국증권을 비롯한 시중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홈페이지(www.koreavalueasset.com/vendor.do)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투운용에 따르면 연초 이후 주식형펀드 시장은 6조9000억원 감소했으나, 채권혼합형펀드 시장은 365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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