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러시아 특장차 시장 석권한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31 기준 관련기사 [Why&Next]'그룹 해체' 선언 쌍방울…각자도생 성공할까 광림, 무역의 날 '누적 5000만불 수출 탑' 수상 광림-루스만, 해외사업 강화 MOU 체결…러 시장 공략 박차 은 원유 등 천연자원 가격 급등과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 유치로 건설경기 붐이 일고 있는 러시아에서 최근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들어 3월말 현재 러시아 수출만 45억원을 기록했다"며 "겨울철은 러시아 시장의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최근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광림은 올해 러시아 수출금액만 29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광림은 몇해전부터 러시아 시장을 꾸준히 두드린 결과, 지난해 크레인 120억원어치를 수출하며 본격적으로 러시아 시장을 공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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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유럽 최대의 유압크레인 시장인데 현재 오스트리아의 '팔핑거'란 회사가 최대 수출업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광림은 이 회사 뒤를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광림은 러시아 시장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8년 월드컵 개최 등 추가 건설 소요가 많아 크레인 및 특장차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위 업체를 조만간 따라잡아 명실상부한 선두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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