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진 대표는 "그동안 외형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태양광프레임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진행한 성과가 실적 개선으로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비수기 극복뿐만 아니라 향후 외형성장과 함께 신규사업에서의 수익성을 강화해 이익률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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