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회는 니콜라스 딴디 담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과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제휴여행사 관계자 및 항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영화는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인도네시아 영화”라며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