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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무심코 하는 사소한 행동 때문에 비싸게 구입한 선글라스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선글라스를 오래 두고 착용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고열(60℃ 이상)을 조심하라=여름철 선글라스를 차량에 보관할 경우 가급적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바깥 온도가 30℃ 정도일 때 차내 온도는 외부 온도의 2~3배까지 상승한다. 이럴 때 차 안에 선글라스를 두면 선글라스 프레임이나 렌즈에 변형이 오기 쉽다.

선글라스 렌즈는 크게 안경재질과 코팅재질로 나뉜다. 두 가지 소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열을 받으면 팽창하는 정도가 달라 코팅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특히 플라스틱 렌즈의 경우 변형이 오게 되면 왜곡 현상이 발생해 착용했을 경우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거나 기울어져 보일 수 있으며,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선글라스는 케이스에 넣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 즉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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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세제를 피하라=선글라스 렌즈의 코팅성분은 알칼리 성분에 취약하므로 비누로 닦아서는 안 된다. 먼저 물로 씻고 티슈로 물기를 없앤 후, 렌즈 전용 천으로 닦아줘야 한다. 오염이 심할 때에는 중성세제를 묽게 탄 액체로 가볍게 씻은 후 다시 물로 닦아주면 된다.

◇양손으로 착용하라=선글라스를 착용할 때는 양손으로 안경다리를 잡고 정면을 향해 천천히 쓰고 벗어야 한다. 한쪽 안경 다리만 잡고 무리하게 벗거나 쓰면 파손이나 변형 또는 일그러짐의 원인이 된다. 또한 멋을 내기 위해 가끔 셔츠 사이에 꽂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선글라스 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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