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왼쪽)이 코넬리우스 시만준탁 인도네시아 보험협회장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왼쪽)이 코넬리우스 시만준탁 인도네시아 보험협회장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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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지난 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손해보험협회와 포괄적 업무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4일에는 베트남보험협회와도 MOU를 맺었다.

이번 MOU로 손보협은 베트남ㆍ인도네시아 협회와 업무 협력, 사무소 설치 등 상대국 시장 진출 업무 지원, 정보공유 및 인적교류, 공동연구 세미나 개최 업무에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월 손보협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개최한 신흥보험시장(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인도) 초청 세미나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와 공통의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됐다.

문재우 손보협회 회장"이번 MOU는 올해 중점사업 중 하나인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손보업계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시장 개척을 통한 새로운 활로 모색을 돕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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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향후 국내 손보사의 해외 진출 장벽 해소 등 규제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보협회는 과거 중국(2003년), 일본(2003년), 영국(2006년), 독일(2008년) 보험협회와 MOU를 맺은 바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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