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스페인이 국채 입찰에서 목표치 상단 25억유로를 소폭 웃돈 25억2000만유로 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입찰금리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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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인의 3년만기 국채는 지난 3월 1일 입찰 때의 2.617%보다 크게 증가한 평균 4.037%의 금리로 발행됐다. 이외에 2가지 종류로 발행된 5년만기 국채는 각각 4.752%, 2.96%의 금리를 나타냈다.


응찰률은 3년만기 국채의 경우 2.88배로 이전 입찰 때의 2.37배보다 소폭 늘었다. 2017년 1월만기 국채는 3.69배, 2017년 7월만기 국채는 3.14배를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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