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이 유선통신 3사가 인터넷업체에 통신망 사용 대가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내림세다.


3일 오전 9시31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4000원(1.60%) 내린 2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유선통신 3사는 스마트TV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통신량(트래픽) 부담이 가중되면서가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인터넷 업체에 통신망 사용 대가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통신사들은 국내 유선통신사와 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주요 인터넷 포털 업체를 상대로 별도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자 간 정산원칙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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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의 골자는 이동통신 사업자끼리 통신망 이용 대가를 서로 주고받는 '상호 접속료'개념을 유선 인터넷 업체들에도 적용한다는 것. 사업자 간 요금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가바이트(GB)당 75~100원을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이버 등 포털 업계는 "이미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이용료를 내는 등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데 추가로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되고 인터넷 혁신도 가로막게 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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