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3월 제조업 수주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3년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제조업수주가 2월 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1.6%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한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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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감소세는 운송부분 수주실적이 부진했던 영향이 컸다. 지난 2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대비 1.0% 증가했었다.


거스 파우처 PNC파이낸셜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경기회복을 여전히 견인하고 있다"며 "잠시 주춤했지만 투자가 계속되면서 지속적으로 확장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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