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칼보다 무서운 낮잠의 유혹?"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졸기에 여념이 없는 근위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많이 피곤한가보다", "얼마나 졸리면 칼이 들어와도 잘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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