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벼락찬스', ‘초특가 번개찬스’ 등 코너 만들고 푸짐한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홈쇼핑이 가정의 달을 맞아 '폭풍감동 5월'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추가 구성이나 가격 세일 등 기존 혜택은 물론 특별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어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하다고 현대홈쇼핑은 설명했다. 사은품은 상품에 따라 패션 아이템인 에스프리 컬러빅백, 나들이 외출 시 착용하기 좋은 에스콰이어 선글라스, 바나바나 선글라스, 2만원 할인쿠폰 중 선택할 수 있다.
‘폭풍감동 5월’ 특별전을 시작하는 다음달 1일에는 하유미팩, 오쿠 등의 현대홈쇼핑 히트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특히 '오늘의 벼락찬스'로 선정된 ‘하유미의 셀더마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 시즌 5’(10만9000원)는 아침 10시20분과 낮 3시20분, 밤 10시40분 총 3회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 15박스를 주던 기존 구성에서 페이스 마스크시트 1박스(4매입)를 추가로 주고 에스프리 컬러빅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초특가 번개찬스' 코너에서는 생활용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세탁 후 건조에서 수납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바두기 논슬립 매직행거 세트' 를 40% 할인해 5만6400원에 판매하고, 레이캅 이불침대 청소기는 기존 판매가에서 30% 떨어진 11만600원에 준비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용 상품도 마련했다. 네이블 오렌지(3만9900원), 매일두유(4만2900원),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4만9900원)를 방송할 예정이며, 구매하는 고객에게 8만원이상 구매시에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임현태 현대홈쇼핑 마케팅팀장은 "'폭풍감동 5월'이라는 특별전의 이름에 걸맞게 인기 상품들과 다양한 고객혜택을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오늘의 벼락찬스', '초특가 번개찬스' 등을 통해 특별 사은품이나 할인쿠폰은 물론 가격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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