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박하선(25)의 공항직찍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기다리는 박하선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게시자는 "20일 인천 공항에서 박하선을 봤다. 영국에 다녀온 것 같은데 생각보다 엄청 말라서 놀랐다. 이래서 연예인이라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꽃무늬 프린트의 원피스 차림에 빅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있다. 청순한 분위기임에도 불구,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다리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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