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돼직폭력배'가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공개된 '돼직폭력배'사진에는 몸집이 커다란 돼지들이 한데 모여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돼지들의 몸에 조직폭력배의 몸을 연상케 하는 현란한 문신들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형형색색의 문신은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의 시그니처 문양부터 새, 칼, 방패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