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유 신임 위원장은 오랫동안 학계, 연구소에 몸담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전문적 식견, 경륜, 균형 감각을 두루 갖춰 동반성장위원회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기업자율의 동반성장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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