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차가 전기 콘셉트카 아이오닉을 지난 2월 제네바모터쇼에 이어 '2012베이징모터쇼'에서도 선보였다. 아이오닉은 유럽 기술개발센터에서 현대차의 디자인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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