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태연, 제시카도?" 성형의혹에…
연예인 성형의혹, 이유도 '가지가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스타들의 비주얼은 언제나 초미의 관심사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셀카 기사에 등장하는 미모는 여전한지 등등. 간혹 화장법이나 분위기가 달라지면 '성형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한다. 이유도 가지가지인 연예인 성형의혹 최근 사례를 모아봤다.
◆ 강민경 가슴이 '허걱'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하지만 눈에 띄는 볼륨감 때문인지 일부 네티즌은 "과거 몸매와 좀 다른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20일 소속사 측은 "그저 의혹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고 어떻게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몸매가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귀엽던 태연이 달라졌다?
이날의 방송화면은 '태연 계속 역주행'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상에 공개됐고 네티즌들은 태연의 높은 콧대를 두고 "귀여운 인상이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상황에서 이런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해 어이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미모실종' 논란 하리수
하지만 같은날 오후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셀카는 이렇게 잘 나오는데 기사에 올라오는 사진은 왜 이상한 사진이 많은 건지"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미모실종 및 성형의혹을 불식시킬 만큼 또렷하고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 뜨거웠던 성형 논란을 조용히 잠재웠다.
◆ 제시카 얼굴이 '빵빵'
이는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출연 당시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 특히 이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의혹이 확대됐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연히 수술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면서 다소 살이 붙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민동생' 아이유도 혹시?
지난달 20일 온라인상에는 '아이유, 가요백서 시절 눈에 붓기가'라는 제목으로 가수 아이유(19)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성형설을 부추겼다.
사진은 아이유가 과거 케이블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 출연한 모습을 캡쳐한 것으로 다소 부운 눈과 통통한 볼 살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이에 앞서 한 네티즌은 "아이유 과거 모습에 지금의 화장법을 따라해 봤다"면서 "아이유가 화장술을 바꿨을 뿐 얼굴은 예전과 똑같다"고 피력했다.
이 네티즌이 공개한 아이유의 포토샵 화장 후 모습은 생기 있는 볼터치와 짙은 아이라인, 선명해진 입술 등으로 영락없는 '현재'의 아이유를 탄생시켰다.
한편 연예인들의 성형의혹 해명에 대한 네티즌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이와 관련, 트위터에는 "살 빠지면 턱이 v라인 되고 입술이 도톰해지고 눈이 왕방울만 해지며 코가 높아지고 가슴이 커지나? 신기하다. 비법 공유 좀"(@seu**), "성형했으면 그냥 했다고 하지 뭘 감추고 그럴까요"(@ker**), "예쁜 여자 연예인들은 죄다 성형 의혹 시달림"(@h_m**)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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