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무한도전'의 녹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이번 녹화는 지난해 8월 '우천 취소 특집'에서 출연을 약속한 바 있는 배우 이나영(34)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무한도전' 녹화가 재개됐다고 해서 방송까지 재개될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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