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과 개발 지주회사 CJ게임즈는 이번에 게임사업, 해외사업, 게임개발, 기획·디자인 등 4개 부문에 걸쳐 약 50명의 신규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지훈 넷마블 인사팀장은 "게임에 대한 열정 및 해당업무 영역에 적합한 전문역량 보유 여부를 선발 과정에서 가장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