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연희(25)가 촬영장에서 여신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드라마 촬영장의 이연희, 그냥 막 찍혀도 막 예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연희 여신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괜히 여신이 아니다" "실물이 대박이네요"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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