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여신미모…막 찍어도 '화보' 수준

▲ 이연희 여신미모=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연희(25)가 촬영장에서 여신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드라마 촬영장의 이연희, 그냥 막 찍혀도 막 예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희가 흰색 팬츠에 검정 재킷 차림으로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 멀리서도 단연 눈에 띄는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연희 여신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괜히 여신이 아니다" "실물이 대박이네요"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