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대선레이스는 끝났고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3살짜리 딸이 지난 6일 폐렴으로 입원한 이후 선거유세를 중단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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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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