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ㆍ구청 앞 마당 자전거 대여소, 연중 무료 대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등포구 자전거 수리소’를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리소는 구청 앞 마당과 영등포역(4번 출구 옆) 2곳으로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단, 공휴일과 매월 넷째주 일요일은 휴무다.

수리소에서는 자전거 경정비에서부터 부품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비로 저렴하게 받을 수 있고 중고 자전거 구입도 가능하다.

자전거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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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청 앞 마당과 당산 대여소에서는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각 대여소 간 교차 반납도 가능해 지난 해에는 무려 9027명이 이용했을 만큼 주민들 호응이 높다.

자전거 대여는 영등포구 자전거 문화 홈페이지 (http://bike.ydp.go.kr)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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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과 10월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등포구 교통행정과( ☎ 2670- 3889 영등포구청 수리소 ( ☎ 6013-3615 ) 영등포역 수리소(☎ 070-4246-3617 ) 당산 대여소 ( ☎ 6013-3616 )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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