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은 2일“변영주 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며 “변 감독은 독립영화로 데뷔한 만큼 젊은 영화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영화제의 취지에 부합해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변 감독은 프랑스의 도미니크 카브레라 감독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5월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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