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인형왕후 등…사극열풍 속 한복인형 인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황진이·인형왕후 등…사극열풍 속 한복인형 인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해품달까지, 현재 우리나라는 사극 열풍이다. 사극을 좋아하는 이라면 손오공이 만드는 한복인형 '연지'에 주목할 만하다.


1일 손오공에 따르면 연지는 철저한 고증에 의해 제작한 게 특징이다. 예전 사람들의 의상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풍류를 주제로 한 황진이, 왕비의 의상을 재현한 인형왕후, 사대부 여인들의 화려한 의상 등 종류도 다양하다. 궁중에서 입던 전통 의상부터 현대적 예복까지 다양한 한복인형을 만날 수 있다.

연지는 실제 한복옷감을 사용해 만들었다. 속옷부터 소품까지 실제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사실감이 뛰어나다는 게 손오공 측 설명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모든 제작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AD

최신규 손오공 대표는 "어릴 적부터 전통 문양이나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있던 터에 한국을 대표할 만한 한복인형을 만들고 싶었다"며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돌스코리아(www.dollskorea.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