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이바나 네소비치(24)가 다음시즌에도 한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도로공사는 2011~2012시즌 후반 교체돼 팀의 9연승을 이끌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한 이바나가 29일 고국인 세르비아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발리 소베라토에서 활약하던 이바나는 지난 1월 23일 도로공사에 합류해 강력한 서브와 빼어난 외모를 무기로 국내 배구 팬들을 사로잡았다. 차기시즌에도 그는 한국무대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국무대를 거쳐 간 사라파반(캐나다)과 케니(콜롬비아) 등이 이탈리아 1부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면서 이탈리아 리그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은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 평가받는 까닭이다.


이바나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뛸 때는 기초운동부터 전술까지 모든 영역을 선수가 알아서 해결해야 했다”며 한국에서는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런던올림픽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차출된 이바나는 고국으로 돌아가 5월부터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AD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김흥순 기자 spor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