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프로배구 LIG손해보험 김요한과 한국도로공사 이바나가 NH농협 2011~2012 V리그 6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각각 선정됐다.
남자부에서 김요한은 기자단 투표 총22표 가운데 13표를 얻어 삼성화재 가빈, 현대캐피탈 문성민(이상 3표) 등을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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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이바나는 기자단 투표 중 15표를 획득하며 KGC인삼공사 몬타뇨, 현대건설 황연주(이상 2표) 등을 제치고 5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MVP를 수상했다.
이번시즌 후반 도로공사에 합류한 이바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 최다연승인 9연승을 주도했다. 이바나의 활약 속에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도로공사는 창단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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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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