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최신원 SKC회장(사진)이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SKC 첨단중앙연구소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최 회장은 이날 바비큐 파티에서 자신이 구운 고기를 직원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현장에서 직원들과 대화에 나서는 등 소통경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SKC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행복나눔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SK그룹 창업자인 아버지 고 최종건 회장으로 부터 기부정신을 물려받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2003년부터 총 11억8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최 회장은 또 직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중시한 현장경영을 강조하며 지난 2007년에는 '항구적 노사 무분규선언'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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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회장은 지난해 8월부터 제5대 경기공동모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치러진 104년 역사의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18년 만에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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