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유익종ㆍ채은옥의 노래 꽃다발’ 콘서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남쪽 섬마을에서부터 전국을 노랗게 수 놓으며 달콤한 향기를 안개처럼 피우는 유채꽃을 타이틀로 가수 유익종과 채은옥의 노래 꽃다발이 따사로운 봄날 영등포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아름 다운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유익종`ㆍ채은옥의 봄 콘서트’를 연다.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가수 유익종과 우수에 찬 목소리가 매력적인 채은옥이 중ㆍ장년층들에게 젊은 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노래를 선사한다.

유채꽃 콘서트 포스터

유채꽃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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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그룹 해바라기로 활동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익종은 ‘그저 바라만 볼 수만 있어도’ ‘사랑의 눈동자’ ‘사랑하는 그대에게’ 등을 노래하며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깊고 우수에 찬 목소리와 허스키한 음색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채은옥은 대표곡 ‘빗물’ ‘어느날 갑자기’ ‘지울 수 없는 얼굴’ 등을 선보인다.

퍼커션 기타 베이스 건반 등 5인조 라이브 밴드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함께 펼쳐질 이번 공연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옥션 티켓, 지마켓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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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2만원으로 문화 마니아 회원(www.ydp.go.kr 무료 가입)과 청소년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 ☎ 2670-3128 )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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