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6일 현대퓨처넷 현대퓨처넷 close 증권정보 126560 KOSPI 현재가 3,160 전일대비 40 등락률 -1.25% 거래량 352,541 전일가 3,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누스·면세점 호실적…현대百, 1분기 영업익 63.3%↑ 현대퓨처넷, 작년 영업익 69억…전년比 21% ↓ 현대퓨처넷, 현대IT&E 334억에 인수… "미디어콘텐츠 기업 도약" 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과 함께 배당 매력이 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HCN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34억원,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1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 디지털 전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5.3%포인트 상승했고 홈쇼핑 송출 수수료 수익이 같은 기간 22.5%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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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수·합병(M&A)을 통한 가입자 증가와 디지털 전환율 상승으로 가입자당 매출액이 올해 8105원으로 전년대비 1.1% 늘어나고 홈쇼핑송출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8.0% 증가한 2685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현대HCN이 주주이익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배당을 추진할 것"이라며 "배당수익률은 현 주가 기준 1~3%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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