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ING 한국법인 인수전 참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어윤대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지주 회장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전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어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1주일 전 ING그룹 인수합병(M&A) 책임자가 방문해 입찰자가 원하는 대로 비딩 받겠다고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ING생명 자료를 검토해서 재무 능력이 닿는 한도 내에서 한국 ING생명 매각에 입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 거론됐던 삼성생명과의 컨소시엄과 관련해서는 "사전 접촉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KB금융지주는 이날 노동조합의 반발에도 불구,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사외이사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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