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후보는 "펀드의 이름을 지역구민들께서 저에게 지어주신 '강동의 뿌리깊은 나무'라는 별명에서 따온 것"이라면 "나아가 우리 정치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세우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영의 뿌리깊은 펀드'는 인터넷을 통해 개설될 예정이며, 최저 1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투자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펀드에 가입하고, 입금하는 등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투자금액은 6월 10일 전까지 연 4.1% 이자를 더해 돌려받을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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