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엠엔에스는 지난 19일 이주성 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주성 본부장은 ▲세아홀딩스 17.91% ▲세아제강 10.77% ▲해덕기업 3.55% ▲해덕스틸 1.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태성 팀장은 한국번디·세아알앤아이·세아로지스·세아엠앤에스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해덕기업 감사도 수행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