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 ITC 통해 최종 결론..제소업체는 월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어 8000까지 간다" 전쟁 공포 이겨낸 코스피…주가 '장밋빛'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가 미국 상무부로부터 하단 냉동고형 냉장고 덤핑판매 판정을 받았다.


앞서 글로벌 가전업체인 월풀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하단 냉동고형 냉장고가 미국시장에 덤핑 판매되고 있다며 당국에 제소했고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덤핑 예비판정을 내린 바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 수출하는 하단 냉동고형 냉장고에 대해 최고 30.34%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관세 부과 권고 대상에는 스웨덴 일렉트로룩스도 포함됐다.

AD

이로써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다음달 30일 상무부의 권고를 최종 인정할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당 제품에 대해 5.16~30.34%에 이르는 반덤핑 상계관세를 부과받게 된다.

구체적인 권고안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멕시코와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각각 15.95%, 5.16%의 반덤핑 상계관세가 부과됐다. LG전자 제품은 멕시코와 한국산에 대해 각각 30.34%, 15.41%, 일렉트로룩스의 경우 멕시코산 제품에 대해 22.94%의 반덤핑 상계관세가 각각 부과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