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이엠 전기자전거, 고유가 시대 경제성 갖춰 인기제품으로 떠오를듯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회 충전비용 96원/90km의 효율적 운용 가능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브이엠(VM) 전기자전거가 고유가시대의 경제성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이엠 전기자전거(대표 조범동)는 첨단 디지털 제어로 배터리 효율을 최대화한 미래형 바이크 특허제품을 출시해 오르막- 오프로드- 다운타운 어디서나 편리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고유가시대를 맞이해 1회 충전비용 96원/90km의 효율적 운용이 가능해 앞으로 브이엠 전기자전거가 각광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전기자전거에 비해 운영 효율이 40%가량 높을 뿐 아니라 VM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한 주행 정보까지 제공해 편리함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브이엠 전기자전거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내부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내장했고 배터리내 지능형 리어램프를 장착해 야간에는 브레이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전거에 탑재한 스마트 게이지는 남은 배터리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한편, 브이엠 자전거를 오는 6월 이내에 구매하면 이코노믹리뷰 2년 정기 구독권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전공의·의사단체 불참 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열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