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동물원의 돌고래쇼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서울시는 돌고래 쇼가 동물 학대라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따라 연간 100만 명의 넘는 시민들과 아이들이 관람하는 돌고래 쇼를 19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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