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신증권은 여의도 본사 3층에서 열린 후원성금 전달식을 통해 글로벌 SRI펀드 판매수익으로 조성된 기금 847만원을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했다.
김호중 대신증권 경영관리부장은 "이번에 조성된 기금이 빈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에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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