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우리은행은 7일 서울 회현동 본점 대강당에서 은행권 최초로 고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고졸 행원 200명을 창구 전담 신입행원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40명은 고졸 남자행원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의 특성화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며 이순우 은행장의 은행 소개와 선배 고졸 은행원의 합격수기 발표, 취업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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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오는 9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인ㆍ적성검사, 심층면접 등의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10월 중 5주간의 연수를 거쳐 우리은행의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다.


우리은행의 우리창구전담 신입행원은 2년 계약직 근무를 마치면 전직지원제도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기회도 얻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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