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이민투자 안정성 있는 EB-5로

이민투자 안정성 있는 EB-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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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B-5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다름아닌 ‘투자금’ 회수다. 미국에서 투자이민으로 인정받을수 있는 금액이 50만달러(약 6억원) 이상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주권 획득이 우선적 목표라고 해도 거액을 투자한 만큼 자금 회수에 대한 미련이 남을수 밖에 없다. 이처럼 안정성 높은 투자를 염두에 둘 때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업체가 바로 투자이민전문기업인 국민이주(대표 김지영)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6일 "최근 미국 워싱턴 주정부가 원금상황을 약속한 ‘EB-5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 이민을 꿈꾸는 국내 투자이민자들에게 호기가 될 것이라는 의미다.


'EB-5'란 미국내 일정 금액을 투자하되 최소 1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조건으로 내걸고 외국인투자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일정 금액은 일반적으로 100만달러 이상을 의미하며, 실업률이 높은 지역의 경우에는 50만달러이상 투자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 주정부는 ‘워싱턴주 SR 520 대교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됐으며, 주정부에서 주관하는 공공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안정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투자이민시 투자금액 만큼 주정부 채권을 구입하게 되므로, 워싱턴 주정부가 도산하지 않는 한 투자금 회수도 100% 이뤄질 공산이 크다. 이는 주정부 채권을 구매할 경우. 투자후 1년이 경과한 뒤에는 영주권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국민이주측의 설명이다.


워싱턴주에서 발행하는 채권의 신용 등급은 미국 연방정부가 발행하는 국채의 신용등급과 같은 AA+다. 비록 투자자에게 환원되는 이자율은 낮지만 안정성 만큼은 확실하게 보장되는 채권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차로 95명의 중국의 투자자로부터 4800만 달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1차로 발행된 채권 수익률은 현재 2.5%대를 상회하고 있다고 국민이주측은 귀띔했다.


국민이주측은 그동안 국내에 널리 알려진 EB-5 프로젝트인 ‘아진 USA’ 등의 성공사례를 들어 이번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수행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진USA는 아진산업이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설립해 K5(옵티마), 쏘렌토, 산타페 등의 생산부품설비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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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김 대표는 “투자기간이 끝난 이후 원금을 회수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무엇보다 주정부에서 직접 약속한 프로젝트인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이민법상 취업 이민은 5가지로 구분돼 있으며, EB는 'Employment-Based'의 약자다. 1~5 의 숫자는 1st Preference ~ 5th Preference를 의미하며, EB-5는 'Employment-Based 5th Preference'로 5번째의 취업이민 종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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