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금형/워킹목업 제작 ▲산업재산권 출원 ▲가구인증획득 ▲국내홍보판로 ▲홈페이지 제작 등 총 7개 분야 세부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가구제조 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업태가 ‘제조’ ▲업종 ‘가구제조’인 기업이며, 영업사무소 및 연구소만 도내에 위치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기업은 신청분야에 대한 해당 제품의 개발 적정성, 기술성 및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1, 2차 심사를 통해 평가를 받아 최종 선발된다.
경기중기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그간 도내 유망가구제조기업 16개사에 45개 세부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G-Fair) 참가 지원, 가구IICC 기술개발소그룹(SPG) 활동 지원 및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연계지원을 강화해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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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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