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동호 아나운서가 MBC TV '100분 토론'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MBC는 신 아나운서가 오는 28일부터 100분 토론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00분 토론은 1999년 10월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찬반 양론이 뜨거운 이슈를 선별, 패널들과 토론의 장을 제공해 왔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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