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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새 회장에 윤동열 변리사

최종수정 2018.09.11 15:33 기사입력 201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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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시험 후 32년여 활동, “업무영역 확대, 공동소송대리 노력”…최근 정기총회서 당선

대한변리사회 새 회장에 뽑힌 윤동열 변리사가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윤동열(63) 변리사가 제36대 대한변리사회장에 뽑혔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대한변리사회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윤 변리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신임회장은 이날 참석자 중 52.4%의 표를 얻었다.

윤 신임회장은 1980년 제16회 변리사시험에 합격, 32년여 변리사로 일하며 지식재산권 관련 민간단체임원을 지내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윤 회장은 “변리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고 지재권 관련분야로의 업무영역 넓히기에 힘쓰겠다”며 “법률로 정한 변리사의 당연한 권리인 소송대리권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50년 전북 익산서 태어난 윤 회장은 서울대 사범대 화학과, 연세대 산업대학원, 일본 고베대 대학원(법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에서 공부했다. 그는 ▲태평양화학주식회사 선임연구원 ▲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 회장을 지낸 데 이어 ▲제22대, 25대, 28대 대한변리사회 상임위원 ▲아시아변리사회 이사▲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총회장엔 박영아 새누리당 의원, 정장선 민주통합당 의원, 이수원 특허청장 등 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 회장의 당선을 축하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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