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호세 다리오 우리베 총재 주재로 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5.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후안 카를로스 에체베리 재무장관은 콜롬비아 경제가 지난해 6%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5~7%의 장기성장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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