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개편안 발표 예정.. 각종 세제혜택은 폐지
법인세율은 35%에서 28%로 대폭 낮아지고 기업의 세금공제 혜택과 보조금제는 폐지될 방침이다.
해외 진출한 미국기업들에게는 사상 처음으로 국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에 세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새 법인세 개편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10년간 2500억달러의 세수가 추가로 확보될 전망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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