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봄방학 무료 영어캠프 인기 짱
동대문구, 영어마을 캠프 20일까지 4박5일간 무료캠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가 새학년 새학기를 앞두고 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4박5일간 영어캠프를 개최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2년 봄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 초등학생 30명을 모집해 이 중 28명이 참가하는 ‘봄방학 영어캠프’를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자리가 마련돼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첫째날 영어마을에서 필요한 표현을 익히고 머리스타일 바꾸기, 워드 베이스볼(word baseball) 등을 체험한다.
둘째날에는 극장체험, 아픈상태 증상표현, 도미노 게임, 현명한 환전, 외국가정 체험, 레스토랑, 경찰서 체험관, SEV 패션쇼와 함께 하게 된다.
셋째날부터는 그림그리기, 방송국 체험, 퀴즈쇼, 신문만들기, 공중전화 사용법, 슈퍼마켓 체험, 요가, 골든벨(golden bell) 등을 체험하고, 넷째날에는 팝송배우기, 화제가 발생했을 때, 릴레리 축구, 연극, 신문편집, 과학체험, 내게 어울리는 책, 영화(movie) 등을 체험한다.
마지막날에는 자연탐구를 끝으로 영어캠프를 만끽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영어체험을 통해 단체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영어 체험관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생활영어 구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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