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캠코는 몽골은행과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 및 정보 교환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캠코는 이미 2003년 몽골 부실채권 정리 관련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몽골 부실채권정리기구 설립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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