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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분기 순익 21억8000만$..45% ↑(상보)

최종수정 2012.02.09 07:41 기사입력 2012.02.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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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최대 네트워킹 장비 제조업체 시트코의 2012 회계연도 2·4분기(10~12월)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1월 말로 끝난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은 21억8000만달러(주당순이익 40센트)를 기록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47센트다. 15억2000만달러(주당순이익 27센트)를 기록했던 1년 전 보다 45% 증가했다.
매출액도 11% 증가한 115억달러로 집계됐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시스코의 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액을 각각 43센트와 112억달러로 예상했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3분기의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45~47센트로 제시했다. 매출액은 114억1000만~116억3000만달러를 예상했다.
한편 시스코는 2분기 호실적을 반영해 배당금을 기존 주당 6센트에서 8센트로 인상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는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전일 대비 1.14% 오른 20.43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스코의 주가는 올 해 들어서만 13% 뛰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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