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최근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방출된 남윤희가 일본리그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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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남윤희는 니혼햄의 오키나와 나고 캠프에 합류해 입단테스트를 받는다. 구체적인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2006년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남윤희는 191cm, 90Kg의 체격조건을 갖춘 왼손투수다. 140km대 중반의 직구에 커브,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구사한다. 2009년 싱글A에서 9승을 거두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인 그는 2010년 어깨 부상을 시작으로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해 8월 어깨수술을 받았고 긴 재활 끝에 지난달 7일 구단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한편 삼성, SK 등에서 뛴 가도쿠라 겐은 8일 니혼햄에서 입단테스트를 받는다. 앞서 그는 요코하마, 라쿠텐에서 불펜 피칭을 점검했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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